검색 메뉴
검색버튼

사회

김제시, 19개 읍면동 낙후지역 기반시설 정비사업 ‘순항’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4-27 19:07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3월 초 착공 후 19개 읍면동 예산 배정 완료, 순조로운 공정률 보여

▲김제시청 전경(김제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김제시청 전경(김제시 제공)
[더파워 이강율 기자] 김제시는 지난 3월 초부터 주민들의 영농 편의 증진과 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주민숙원사업(낙후지역 도로정비)’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농로, 배수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시설을 전면 정비하는 사업으로, 시는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19개 읍·면·동을 재배정해 지역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사전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도로 파손 및 배수 불량 등 시급성이 높은 구간을 우선정비대상으로 선정하고, 실효성 있는 정비를 추진함으로써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마을안길 포장 및 용·배수로 정비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농기계 통행 불편 해소와 원활한 용·배수 체계 구축이 기대된다. 또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시는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에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공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희찬 건설과장은“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기반 시설 정비를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체계적인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