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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롯데백화점 노원·AK분당에 팝업스토어 추가 오픈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4-3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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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동탄점 내 한샘 팝업 스토어 전경이미지 확대보기
롯데백화점 동탄점 내 한샘 팝업 스토어 전경
[더파워 한승호 기자] 한샘이 백화점 주요 거점에 팝업스토어를 확대하며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넓힌다. 한샘은 오는 5월1일 롯데백화점 노원점과 AK플라자 분당점에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오픈으로 한샘은 전국 백화점에서 총 4개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게 된다. 롯데백화점 노원점과 동탄점 팝업스토어는 오는 5월31일까지, AK플라자 분당점과 수원점 팝업스토어는 6월30일까지 각각 운영된다.

한샘은 신규 고객과의 물리적 거리를 좁히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기존처럼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핵심 고객의 생활 동선에 직접 진입하는 방식으로 오프라인 마케팅 전략을 다변화한다는 설명이다.

앞서 운영된 팝업스토어는 사전에 설정한 목표 매출을 웃도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한샘은 프리미엄 가전과 가구를 함께 구매하려는 신혼부부와 이사 고객의 백화점 쇼핑 수요를 공략한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새로 여는 팝업스토어는 수납, 침실, 다이닝 등 한샘의 주요 프리미엄 상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리미엄 수납 시스템인 ‘시그니처’ 붙박이장과 드레스룸이 메인으로 전시된다. 시그니처 붙박이장은 2m 폭 와이드 모듈을 포함해 총 94종의 내부 구성을 갖췄고, 시그니처 드레스룸은 별도 벽 공사 없이 설치 가능한 월패널과 슬림 프레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침실 공간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한샘은 침대 프레임과 벽면 패널을 일체형으로 디자인한 ‘호텔 침대’ 시리즈와 독자 기술인 ‘블랙 T 스프링’을 적용한 ‘포시즌 매트리스’를 전시해 고객이 수면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 고객 대상 혜택도 마련된다. 제품별 할인 행사와 구매 금액에 따른 백화점 상품권 증정이 진행되며, 세부 혜택은 각 팝업스토어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과거의 오프라인 전략이 구매 목적이 뚜렷한 고객을 기다리는 수동적 형태였다면, 이제는 고객의 일상 속으로 직접 스며드는 능동적인 소통으로 전환하고 있다”며 “팝업스토어는 고객이 브랜드의 가치를 가볍고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접점인 만큼, 앞으로도 고객과의 물리적 거리를 좁힐 수 있는 거점형 팝업스토어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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