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우영 기자] 강경량 더불어민주당 강동구청장 예비후보가 25일 강동구 길동 뉴스타빌딩 1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선을 향한 첫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후원회장 송영길 전 대표와 이해식·박주민 국회의원, 김성태 대한노인회 강동지회장,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배우 이기영, 작가 배기성 등이 총출동하며 자리를 빛냈다.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도 대거 참석해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축사에 나선 송영길 전 대표는 오랜 친구 사이인 강 후보를 "뛰어난 리더십과 든든함, 배려를 갖춘 준비되고 훈련된 인재"로 소개하며 "구청장이 된다면 강동구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해식 의원은 "강동 사람인 강 후보의 탁월한 리더십을 믿는다. 구청장이 된다면 국회의원으로서 모든 역량을 쏟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주민 의원도 강 후보의 구정 역량에 높은 신뢰를 드러냈다.
강 예비후보는 "25년간 강동에서 세 딸을 키운 강동 사람으로서 이곳은 내 제2의 고향"이라며 "앞서가는 강동, 더 살고 싶은 강동을 만들기 위해 3대 벨트·4대 중점 공약을 담은 7대 공약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철학으로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기조에 맞춰 구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성과를 내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강 예비후보는 4월 초 민주당 추가 공모를 통해 예비후보 자격을 얻고 13일 공식 등록 후 선거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이우영 더파워 기자 leewy1986@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