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한승호 기자] 초콜릿 음료 시장에서 냉장 유통 제품을 추가한 신제품 라인업이 확대됐다. 매일유업은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허쉬의 풍미를 담은 냉장 초콜릿 음료 ‘허쉬초콜릿드링크 밀크’와 ‘허쉬초콜릿드링크 너티’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국산 우유를 사용한 냉장유통 제품이다. 매일유업은 기존 멸균팩 중심의 허쉬초콜릿드링크 라인업에 냉장 제품을 더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허쉬초콜릿드링크 밀크’는 우유와 초콜릿 풍미를 조합한 제품이다. ‘허쉬초콜릿드링크 너티’는 우유에 헤이즐넛 페이스트를 더해 견과류 향을 살렸다. 두 제품 모두 300mL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전국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매일유업은 이번 냉장 신제품 2종을 포함해 총 7종의 허쉬초콜릿드링크 라인업을 운영하게 됐다. 기존 제품은 ‘허쉬초콜릿드링크 오리지널’ 190mL·235mL, ‘허쉬초콜릿드링크 프로틴’ 235mL, ‘허쉬초콜릿드링크 쿠키앤크림’ 235mL, 바나나와 딸기 190mL 제품 등으로 구성돼 있다.
‘허쉬초콜릿드링크 프로틴’은 단백질 8g을 함유한 제품이며, ‘쿠키앤크림’은 화이트초콜릿과 쿠키를 조합한 제품이다. 바나나와 딸기 제품은 초콜릿 음료에 과일 맛을 더한 라인업이다.
매일유업 허쉬초콜릿드링크 관계자는 “이번 신규 초콜릿드링크 냉장 라인업은 허쉬 초콜릿의 풍미를 국산 우유의 신선함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