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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키친 일뽀르노, 나폴리식 여름 메뉴 전국 매장서 선보여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6-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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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키친 일뽀르노가 선보인 여름 시즌 메뉴(맨위부터 스피니치 관자 바질 뇨끼, 페데리코 피자, 판자넬라 & 돌문어 샐러드)이미지 확대보기
더 키친 일뽀르노가 선보인 여름 시즌 메뉴(맨위부터 스피니치 관자 바질 뇨끼, 페데리코 피자, 판자넬라 & 돌문어 샐러드)
[더파워 한승호 기자]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키친 일뽀르노’가 여름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엠즈씨드는 더 키친 일뽀르노가 ‘나폴리가 사랑한 여름’을 주제로 한 신메뉴를 전국 매장에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지역의 여름 식문화에서 착안했다. 제철 토마토와 바질을 중심으로 구성해 나폴리식 메뉴를 계절감에 맞춰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메뉴는 ‘페데리코 피자’다. 이 메뉴는 2026년 사내 피자 챔피언십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권정근 셰프의 출품작이다. 기존 D.O.C 피자를 바탕으로 훈연 리코타 치즈, 동결 건조 토마토, 바질 오일을 조합했다.

샐러드와 파스타 메뉴도 함께 마련됐다. 토마토, 바질, 청오이, 감자 등을 드레싱에 버무린 ‘판자넬라 샐러드’를 비롯해 ‘바질 페스토 관자 생면 파스타’, ‘리코타 치즈 & 냉파스타’ 등이 포함됐다.

나폴리 뷔페를 운영하는 광화문점은 카르파치오 메뉴를 강화했다. 이탈리아에서 여름에 즐기는 방식에 맞춰 소고기와 참치를 활용한 ‘비프 카르파치오’, ‘튜나 카르파치오’를 뷔페 메뉴로 제공한다.

더 키친 일뽀르노 관계자는 “나폴리 현지의 계절 메뉴를 더 키친 일뽀르노 방식으로 구성했다”며 “토마토와 바질을 중심으로 한 여름 메뉴를 전국 매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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