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3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140억원…국내숙소·항공·해외 패키지 편성
[더파워 이설아 기자] 여기어때가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통해 여름 성수기 상품 판매에 나선다.
여기어때는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 ‘여기어때 라이브’의 여름 성수기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여기어때 라이브는 공개 후 3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140억원을 넘어섰다. 여기어때는 여름 휴가 수요에 맞춰 국내숙소와 항공, 해외 패키지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숙소 상품은 3일 오후 7시 방송되는 소노비발디파크 상품으로 시작한다. 회사 측은 해당 상품을 여기어때 라이브 전용으로 구성하고, 최대 78%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이달에는 인스파이어와 카시아 속초 상품도 방송된다. 인스파이어 상품은 9일 오후 7시, 카시아 속초 상품은 22일 오후 4시에 판매된다. 다음 달 5일 오후 7시에는 세인트존스 상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항공 상품도 편성됐다. 진에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특가 상품이 각각 이달 15일, 21일, 다음 달 11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해외 패키지 상품은 베트남 푸꾸옥과 다낭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세미패키지와 항공·숙소 결합 상품이 이달 29일 오후 2시부터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개된다.
각 라이브 방송은 여기어때 앱에서 사전 알림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방송 후 다시보기도 제공된다.
윤종민 여기어때 모빌리티팀장은 “여기어때 라이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가 상품 라인업으로 고객 반응을 얻었다”며 “본격 휴가철을 앞두고 다양한 상품을 마련한 만큼 이후 공개될 라인업에도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