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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간호대학, 홍콩대 학생 초청해 간호교육 교류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7-0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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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대학교 간호대학 학생 6명 참여…서울성모병원·은평성모병원 등 견학

홍콩대학교 간호대학 학생,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방문이미지 확대보기
홍콩대학교 간호대학 학생,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방문
[더파워 이설아 기자]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이 홍콩대학교 간호대학 학생들을 초청해 국제교류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은 지난달 29일부터 3일까지 4박 5일간 ‘홍콩대학교 간호대학 학생 초청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톨릭대 간호대학과 홍콩대학교 간호대학 간 국제교류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수에는 홍콩대학교 간호대학 학생 6명이 참여했다.

연수 첫날에는 가톨릭대 간호대학 주관으로 환영 행사가 열렸다. 이선미 가톨릭대 간호대학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 교수와 재학생들이 참석해 홍콩대 학생들을 맞았다.

행사에서는 양교 학생들이 각국의 간호교육 시스템과 대학 문화를 소개하고 교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홍콩대 학생들은 가톨릭대 간호대학 캠퍼스를 둘러보며 교육 환경을 확인했다.

의료 현장 견학도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은평성모병원을 방문해 국내 병원 운영과 간호 현장을 살펴봤다.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방문 일정도 포함됐다. 학생들은 호스피스 완화의료 현장에서 전인적 돌봄이 이뤄지는 간호 현장을 경험했다.

지역사회 보건·간호 체계를 이해하기 위한 일정도 이어졌다. 참가 학생들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보건소와 협력병원, 요양원을 방문해 지역사회 간호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요양·간호 체계를 살폈다.

이선미 가톨릭대 간호대학장은 “이번 연수는 홍콩대학교 학생들에게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의 교육 역량과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의료 시스템을 소개하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국제교류를 통해 글로벌 간호 역량을 갖춘 미래 간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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