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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불제상조 예담라이프, 와이즈택스 상속증여센터와 상속세상담 업무협약(MOU) 체결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7-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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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대상 상속세 상담 및 사후 행정 지원 체계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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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예담라이프
[더파워 최성민 기자] 후불제상조 전문기업 예담라이프 주식회사가 와이즈택스 상속증여센터와 손잡고 유족 대상 상속세 상담 및 사후 행정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최근 예담라이프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예담라이프 신선철 대표이사와 와이즈택스 상속증여센터 원준범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장례 이후 유족들이 겪는 사망신고,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 신청, 상속재산 확인, 상속세 신고 및 납부 등 복잡한 사후 절차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족들은 가족을 떠나보낸 직후 각종 행정 절차와 상속 관련 문제를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된다. 이에 양사는 필요한 절차를 명확히 안내하고 관련 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하고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예담라이프는 의전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과 유족에게 와이즈택스 상속증여센터의 상속세 상담 서비스를 안내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와이즈택스 상속증여센터는 예담라이프를 통해 연계된 유족을 대상으로 유선 무상 상담을 지원하며, 필요 시 대면 및 출장 상담도 제공한다. 또한 상속재산 현황과 가족관계, 사전증여 내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상속세 신고·납부 절차와 공제 적용 방안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례 의전부터 사후 행정 절차, 상속세 상담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유족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유족들의 시간적·심리적 부담을 줄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예담라이프 신선철 대표이사는 “유족들이 장례 이후에도 복잡한 행정과 세무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들이 필요한 상속세상담을 적절한 시점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와이즈택스 상속증여센터 원준범 대표는 “상속은 자산의 형태와 가족관계에 따라 검토해야 할 내용이 달라진다”며 “예담라이프와 협력해 유족들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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