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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재진흥원, 노인복지시설 맞춤형 강사 파견 사업설명회 개최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8-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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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행복프로그램 지도사’ 양성 및 전국 8만 2천여 개 복지시설 매칭 추진

▲노인복지시설 맞춤형 프로그램 강사 파견 사업설명회 참석자와 성시화 대표(앞줄 우측 4번째)이미지 확대보기
▲노인복지시설 맞춤형 프로그램 강사 파견 사업설명회 참석자와 성시화 대표(앞줄 우측 4번째)
[더파워 최성민 기자] 대한인재진흥원은 지난 8월 22일 충남 천안 신불당아트센터에서 전국 노인복지기관 강사 및 장기요양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노인복지시설 프로그램 강사 파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인재진흥원이 주최하고 원케어간병협회와 원케어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복기왕 국회의원(충남 아산시갑)의 축전과 함께 군장대학교 보건사회학부 오성택 석좌교수, 단국대학교 보건복지학 김기창 박사 등 학계 및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고령화에 따른 노인복지 서비스 현장의 전문강사 수요 현황을 분석하고, 전문교육 및 자격과정을 이수한 인력을 노인복지시설과 연계하는 ‘전문강사 양성・교육・현장 파견’ 사업의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행사 식순은 단체 소개를 시작으로 ▲노인복지 교육시장과 프로그램 전문강사의 미래 ▲전문강사 파견 사업 소개 ▲전문강사 교육 및 자격과정 안내 ▲실제 강사 활동 및 현장 시연 ▲향후 사업계획 및 협력 비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활동 중인 강사진이 직접 시연에 참여해 어르신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진행 방식을 선보였으며, 참석자들은 현장 커리큘럼과 강사의 직무 역할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인재진흥원은 현재 노인의 신체·인지·정서적 특성에 맞춰 현장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전문인력 양성 과정인 ‘시니어 행복프로그램 지도사’ 자격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진흥원은 전국 1만 2천여 개 장기요양시설과 7만여 개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전문강사 5만 명을 양성 및 파견·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기구축된 교육·양성·기관 매칭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전국 단위 사업을 확장해 중장년층과 경력단절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년퇴직 이후 재취업을 준비하는 은퇴자와 사회복지 분야 인력을 대상으로 전문강사 파견 사업과 연계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노인복지시설 맞춤형 프로그램 강사 파견 사업설명회 참석자들이미지 확대보기
▲노인복지시설 맞춤형 프로그램 강사 파견 사업설명회 참석자들
대한인재진흥원 성시화 대표는 “교육과 자격 취득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문교육을 받은 강사가 실제 활동할 수 있는 현장까지 연결돼야 지속적인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며 “대한인재진흥원은 이미 구축된 체계를 기반으로 전국의 활동처를 확대하고, 전문강사들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노인복지시설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시설과 전문강사를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체계는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며 “전국 노인복지기관 및 장기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연계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장기요양시설에서의 애로사항인 프로그램 보고서 작성 및 월간,년간 교육 계획도 시설의 상황과 규모에 따라 맞춤형 컨설팅 제공으로 시설관계자들은 입소자에게만 집중하여 양질의 서비스 제공하고 프리랜서 외부 강사들의 처우도 본인들의 불가피한 사정으로 업무 중단시 경제적 어려움까지 고려하여 연금보험 지원 등으로 강사들의 복지까지 책임하겠다”라고 강조 하였다.

대한인재진흥원은 향후 시니어 행복프로그램을 비롯해 인지·신체·정서·여가 등 노인복지 현장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고, 전문강사 교육과 현장 파견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국 노인복지시설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설에는 표준화된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강사에게는 안정적인 활동 환경을 제공하는 전문강사 파견 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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