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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의회, 제356회 임시회 마무리…안건 40건 심의·의결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10-3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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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의회가 30일 제3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사진=임실군의회)이미지 확대보기
▲임실군의회가 30일 제3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사진=임실군의회)
[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실군의회가 군정질문과 각종 안건 심의를 마치고 제356회 임시회 일정을 종료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의원 발의와 군수 제출 안건 등 총 40건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도 확정했다.

임실군의회는 30일 제3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회기 중 상정된 안건을 처리한 뒤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과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의원 발의 8건, 군수 제출 32건을 심의했다.

심의 결과 전체 안건 가운데 1건은 수정가결됐으며 2건은 보류, 2건은 부결됐다. 각 상임위원회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군민 생활과 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해 안건을 심사했다.

의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도 승인했다. 행정사무감사는 향후 제2차 정례회 기간에 실시되며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 행정 운영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정일윤 의장은 “이번 회기 동안 의원들이 군민의 뜻을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셨다”며 “집행부에서는 회기 중 제시된 의원들의 의견과 대안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각종 안건이 내실 있게 심의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밝혔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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