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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걸그룹 리센느 새 광고모델 발탁…'우리는 해' 공개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10-3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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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이경호 기자] 우리은행이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새로운 광고모델로 선정하고 브랜드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은행 이름을 활용한 CM송에 리센느의 밝고 활기찬 이미지를 결합해 고객의 일상과 도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우리은행은 30일 리센느가 참여한 신규 CM송 광고 '우리는 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일상에서 각자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제작됐다.

광고의 핵심은 '우리 모두가 해낼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노랫말이다. 우리은행의 이름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우리는 해'라는 문구에 반복적인 멜로디를 더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새 광고모델인 리센느는 'LOVE ATTACK(러브 어택)'과 'Deja Vu(데자뷰)' 등의 곡으로 활동해 온 걸그룹이다. 유튜브 등에서 화제를 모은 '야호~!'라는 유행어와 특유의 밝은 이미지를 이번 광고에도 활용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CM송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광고는 TV와 라디오를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공개된다.

이희제 우리은행 브랜드전략부 차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든 분들께 힘이 되고자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우리은행은 '우리는 해'라는 짧고 친근한 노랫말처럼 더 큰 내일을 향해 나아가길 응원하며 고객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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