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 세계 어린이 지원을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1억 원의 기금을 전달한 플레이브(PLAVE) (사진제공=블래스트)
[더파워 이강율 기자]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어린이 지원을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 오는 11월 20일에는 세계 어린이의 날을 맞아 열리는 ‘더아동페스타(The Children Festa)’에 기조연설자로 참여한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플레이브가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증진을 위해 1억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기부금은 분쟁과 재난, 빈곤 등으로 생존과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를 지원하는 유니세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플레이브는 지난 8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뒤 어린이 지원 활동에 참여해 왔다. 이번 기부에 이어 11월 20일 ‘더아동페스타’ 무대에도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올해 더아동페스타는 ‘디지털 환경 속 아동 마음건강’을 주제로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플레이브는 기조연설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플레이브는 “모든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그려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허금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어린이를 위해 소중한 기금을 전달한 플레이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금이 분쟁과 재난, 빈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