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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 교육위원장 “여성 취업·안정적 일자리 지원 확대해야”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11-0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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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남광주 여성일자리 박람회 참석…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 강조
160개 기업 참여·341명 채용 계획…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 필요성 역설

▲ 최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장이 지난 10월 30일 목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전남광주 여성일자리 박람회’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함께 행사 구호를 외치며 여성들의 새로운 도전과 취업 확대를 응원하고 있다. (사진=전남광주특별시 의회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 최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장이 지난 10월 30일 목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전남광주 여성일자리 박람회’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함께 행사 구호를 외치며 여성들의 새로운 도전과 취업 확대를 응원하고 있다. (사진=전남광주특별시 의회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최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목포4)이 여성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목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전남광주 여성일자리 박람회’에 참석해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중장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취업지원 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여성의 내일(Job),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박람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목포시가 공동 주최하고 목포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했다. 목포를 비롯한 12개 시군에서 160개 기업이 참여해 총 341명의 구인 계획을 제시했다.

행사장에는 채용관과 취업컨설팅관, 창업체험관, AI 가상융합체험관 등 72개 부스가 운영됐다. 현장면접과 이력서 작성, 면접 상담, 직업훈련 정보 제공 등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최 위원장은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중장년 여성이 경제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과 취업지원 체계를 연계하고 지역 기업과의 협력도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위원장은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새로운 꿈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박람회가 여성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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