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전남권역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참석… 22개 시·군 4천여 명 한자리
“반복된 훈련이 위기 대응력의 원동력… 대원 간 화합과 역량 강화 기대”
이미지 확대보기▲ 송형곤 의장은 4일 광양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3회 전남권역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에 참석하여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사진=전남광주특별시 의회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이 전남권역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에 참석해 지역 안전 현장에서 활동하는 대원들을 격려했다.
송 의장은 4일 광양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3회 전남권역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권역 22개 시·군 의용소방대원 등 400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과 우승기 반환, 기술경연, 화합한마당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가 대원들은 평소 익힌 소방 기술과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지역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송 의장은 축사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지역의 안전을 묵묵히 살펴주시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대원들의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위험 앞에서 물러서지 않는 용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고 수없이 반복된 훈련을 통해 완성된다”며 “평소 체계적인 훈련과 철저한 준비가 재난 현장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송 의장은 또 “오늘 기술경연대회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치지 않고 멋진 승부를 펼치며 의용소방대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달라”고 말했다.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는 재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대원 간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