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북특별자치도와 광주광역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관계자들이 제주도에서 간담회를 갖고 교육 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한 교류를 가져졌다.(사진=전북특별자치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더파워 이강율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와 광주광역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지역 교육 현안과 학교운영위원회 역할 강화를 위한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전북특별자치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도내 14개 시·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참여한 연수를 진행하고 광주광역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연수 마지막 날 열린 간담회에서는 지역 교육 현안과 학교운영위원회 발전 방향, 교육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학생 중심 교육과 학부모 참여 확대, 지역사회와 학교의 연계 강화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양 협의회는 교육환경 변화와 학교 현장의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간 정보와 운영 경험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용일 전북특별자치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은 “이번 만남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전북과 광주가 교육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면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박광철 광주광역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서는 상호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