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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점, 명품 매장 코로나 확진자 수 총 10명으로 증가

부산시, 확진자 발생한 센텀시티점 샤넬 매장 직원 56명 격리조치

김시연 기자 | 2021-07-3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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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역당국 및 부산시 등에 따르면 현재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명품 매장에서 발생한 확진자 수는 총 1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더파워=김시연 기자]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샤넬 매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

30일 방역당국 및 부산시 등에 따르면 앞서 지난 28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샤넬 매장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29일에는 동료 직원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이날에는 직원 2명과 이들의 지인 5명이 코로나에 추가 감염됐다. 현재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부산시는 센텀시티점 샤넬 매장 직원 56명 모두 격리 조치를 실시했으며 확보한 출입자 명부를 통해 또 다른 밀접 접촉 인원 및 동선 등을 파악하고 있다. 부산시에 등에 따르면 해당 매장 방문 고객은 1600여명을 넘어선 상황이다.

센텀시티점은 앞서 지난 4월 19월에도 매장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직원 600명이 코로나 검사를 받기도 했다.

이어 이달 14일에는 지하 1층 매장에서 일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현재 샤넬 매장을 폐쇄조치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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