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영민 기자] ‘정글의 법칙 in 메르귀’에서는 생존 내내 누나들을 이끌며 초식남에서 육식남으로 변신한 아스트로 산하가 올챙이를 척척 잡는 ‘맨손 헌터’로 나서며 다시 한 번 활약했다.
새로운 생존지에서 폭포를 발견하고 시원한 물줄기를 만끽하던 안창환, 한보름, 산하는 개울가에서 올챙이를 발견했다.
올챙이도 먹을 수 있다는 현지인의 말에 배고픔에 굶주렸던 세 사람은 본격적인 올챙이 사냥에 도전했다.
병만족을 사로잡은 건, 지독한 냄새를 풍겼던 두리안이었다.
두리안의 냄새를 맡은 안창환은 "음식 냉장고에 넣었을 때 오래되면 곰팡이 핀 냄새"라고 설명했다.
산하는 “정글 와서 재능을 발견했다”라며 올챙이 사냥에 열중했고, 손을 뻗는 족족 큼직한 올챙이를 잡아 올렸다.
한보름은 “산하는 맨손 헌터, 손으로 잡는 건 다 잘하는 것 같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