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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정한길 교수, ‘Translational Stroke Research’ 부편집장 임명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5-02-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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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정한길 교수, ‘Translational Stroke Research’ 부편집장 임명이미지 확대보기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정한길 교수가 뇌졸중 분야 저명한 국제학술지 ‘Translational Stroke Research’의 부편집장으로 최근 임명됐다.

‘Translational Stroke Research’는 뇌졸중 연구 분야 권위 있는 SCI(E)급 국제학술지로, 기초, 중개, 임상 연구를 아우르며 뇌졸중과 뇌손상 후 중추신경계 회복을 위한 치료, 예방 및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에 기초 과학을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한길 교수는 부편집장으로서 Translational Stroke Research에 투고되는 논문 심사 및 편집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뇌신경계 중환자 의학 및 뇌졸중 연구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경손상 기전, 뇌졸중 환자의 면역 반응 및 염증 조절 등에 대한 최신 연구를 발굴함으로써 학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 교수는 다년간 Stroke, Neurology, Lancet 등 다수의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며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2018년에는 뇌졸중 분야 최고 권위의 학회 ‘국제뇌졸중학회’에서 뇌졸중을 대상으로 한 기초 및 중개연구에서 최고의 성과를 보인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뇌졸중 기초과학상’를 수상하며 연구 성과를 인정받기도 했다.

정한길 교수는 “뇌졸중 및 신경중환자 분야 혁신적인 연구를 발굴하고, 학술 교류를 촉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초과학과 임상 연구의 연계를 강화해 신경과학의 발전과 환자의 치료 성과를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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