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꽃다발 받으면서 미소

(더파워뉴스=최수영 기자) 토트넘 손흥민 27일 오후 축구대표팀에 합류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귀국하고 있다.


손흥민이 귀국하면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한편, 토트넘은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