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에 앰플 스틱, 사용자들 사이 '러닝밤'으로 통해…휴대 간편·즉시 사용 강점
[더파워 최성민 기자] 운동 중에도 바로 쓸 수 있는 화장품으로 아이스트 스틱형 앰플 제품 '디디에 앰플 스틱'이 러닝 마니아들 사이에서 적지 않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작은 크기에 돌려 바르는 구조로 돼 있어 가방 속에 쏙 들어간다. 손에 내용물이 묻지 않아 운동복 입은 상태에서도 부담 없이 꺼내 쓸 수 있다.
이 제품은 러닝크루를 중심으로 사용되면서 '러닝밤'이란 애칭을 얻었다. 겨울철 야외 러닝 시 차갑고 건조한 공기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용도로 쓰이면서, 자연스럽게 러닝 전용 아이템처럼 인식되기 시작되었다
보습과 탄력 개선 효과가 있어, 운동 전후뿐만 아니라 러닝 도중에도 수시로 바르는 이들이 많다. 이런 입소문을 타고 겨울 시즌 스킨케어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중이다.
아이스트는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러닝크루 협업 콘텐츠를 제작하며 마케팅에 나섰다. 네이버 공식 판매채널에선 '겨울철에도 멈추지 않는다' 캠페인으로 구매 후 야외활동 리뷰 작성 시 본제품 1종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
브랜드 측은 "'러닝밤'이라는 이름은 실사용자들이 먼저 불러준 것"이라며 "활동적인 생활을 하는 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제품 스토리를 계속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