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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훈컴퍼니 정남훈 대표, 제20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수상 영예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1-1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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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훈컴퍼니 정남훈 대표, 제20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수상 영예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 최성민 기자] 소리훈컴퍼니 정남훈 대표가 1월 9일 개최된 ‘2026 제20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에서 ‘공연기획 및 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발행인 백종원)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헤럴드 미디어 그룹이 우수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교육관련 인물‧기업‧기관‧브랜드 등을 발굴하여 국내외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EBS,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듀넷, 이지화 국어학원, 하나유치원, 광탄고등학교,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 대원여자고등학교, ㈜모든에듀케이션 오대교수능연구소, 공필왕, ㈜해외교육, 한국타로리딩교육협회-렉시타로 등 총 45개 기업/인물/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행사는 김세영 아나운서의 사회,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연주, 테너 성민기‧소프라노 김보민의 축하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소리훈컴퍼니 정남훈 대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제29호 서도민요, 서울시 무형유산 제38호 재담 소리를 모두 이수한 예능인으로, 묵계월·이은주·이은관·백영춘 명창 등 당대 최고 명인들의 문하에서 사사하며 정통성과 계보의 흐름을 분명히 해온 소리꾼이다.

한편, 정 대표는 앞으로 재담 소리의 구전 호흡과 너름새를 체계화한 교재 개발을 통해 후학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유튜브 등 뉴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재담 콘텐츠 보급에도 나설 계획이라며, “가장 한국적인 전통 소리와 해학이 가장 세계적인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국악을 교육산업과 문화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확장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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