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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백일의 순간을 함께 지원한다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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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남구형 백일상 대여비’ 최대 7만 원 지원
출생가정 양육 부담 완화…온라인 신청

2026년 남구형 백일상 대여비 지원사업 홍보물/ 사진=남구이미지 확대보기
2026년 남구형 백일상 대여비 지원사업 홍보물/ 사진=남구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가 아이의 백일을 의미 있게 기념할 수 있도록 ‘2026년 남구형 백일상 대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 사이 출생한 영아 가운데 백일을 맞은 생후 4개월 이하 가정으로, 신청일 기준 부모 중 한 명과 영아가 남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다만 2026년 9월 이후 출생아부터는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백일상 대여 서비스로 전환된다.

지원 금액은 백일상 대여비 최대 7만 원이며, 초과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한다. 떡·과일·소품 구입비나 스튜디오 촬영비 등 부대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접수는 2026년 12월 15일까지다. 대여비 결제 영수증은 아기 출생일로부터 4개월 이내 발행분만 인정된다. 제출 서류는 주민등록등본, 백일상 대여비 영수증, 통장 사본, 아기가 포함된 백일상 사진 등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출생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의 첫 순간을 소중한 가족의 추억으로 남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남구를 만들기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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