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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이문화 사장,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2-1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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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화 삼성화재 사장(가운데)이 직원들과 함께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 사진=삼성화재이미지 확대보기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가운데)이 직원들과 함께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 사진=삼성화재
[더파워 한승호 기자]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온라인 도박이 사회 문제로 부각되는 가운데, 금융권이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릴레이 캠페인에 힘을 보태고 있다. 삼성화재는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의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범사회적 캠페인이다. 이번 참여는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뤄졌으며,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를 추천했다.

삼성화재는 이번 캠페인 참여와 별개로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2008년부터는 청소년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이해 드라마를 제작해 보급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는 발달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또 삼성금융네트웍스와 함께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존중 활동도 지속 전개하고 있다. 학교·지역사회와 연계한 캠페인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는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막아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호·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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