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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휠체어농구 종목 활성화 공로 인정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3-0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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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한국휠체어농구연맹 안병태 총재가 코웨이 블루휠스 연습구장을 찾아 김영무 감독에게 표창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안병태 총재와 김영무 감독, 코웨이 블루휠스 선수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5일 한국휠체어농구연맹 안병태 총재가 코웨이 블루휠스 연습구장을 찾아 김영무 감독에게 표창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안병태 총재와 김영무 감독, 코웨이 블루휠스 선수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더파워 이설아 기자] 코웨이가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 운영을 통한 장애인 체육 진흥 및 종목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휠체어농구연맹 안병태 총재는 지난 5일 남양주에 위치한 코웨이 블루휠스 연습구장을 방문해 코웨이를 대표해 김영무 코웨이 블루휠스 감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번 장관 표창은 코웨이가 지속해 온 장애인 스포츠 지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코웨이는 지난 2022년 국내 휠체어농구 실업팀 가운데 유일하게 민간기업이 운영하는 휠체어농구팀 ‘코웨이 블루휠스’를 창단했다. 이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운동용품, 훈련시설, 복지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선수들의 훈련 시간을 근무 시간으로 인정하고 급여를 지급하는 등 실질적인 제도를 통해 장애인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이 같은 지원을 기반으로 코웨이 블루휠스는 각종 대회와 리그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며 국내 최정상급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휠체어농구리그 챔피언전 우승, 아시아-오세아니아 클럽교류전 우승 등 총 11회 우승을 기록했으며, 특히 2024년과 2025년에는 국내 주요 대회를 잇따라 석권하며 2년 연속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코웨이가 추진해온 장애인 스포츠 지원 활동의 진정성과 지속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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