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국

박형준 부산시장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 의혹, 철저한 진상 규명 필요”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3-12 19:55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SNS 통해 입장 밝혀… “사실이면 헌정질서 훼손 중대 사안”
“사실 아니라면 국가 형사사법 체계 흔드는 중대한 문제”

박형준 부산시장. / 사진 편집=이승렬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박형준 부산시장. / 사진 편집=이승렬 기자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최근 제기된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 의혹’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시장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권에서 제기된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 의혹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며 “사실 여부에 따라 사안의 성격이 매우 중대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검찰이 오랜 기간 우리나라 형사사법 체계의 핵심 기관 역할을 해 왔다고 언급하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검찰 제도 개편 논의와 맞물려 이번 의혹이 제기된 점에도 주목했다.

그는 “만약 여권 내부에서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라면 행정부가 형사사법 절차에 개입한 것으로 헌정 질서를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반대로 사실이 아니라면 정치적 음모론을 통해 국가 형사사법 체계를 흔드는 심각한 사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느 경우든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니다”라며 “대통령실이 즉각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결과에 따른 정치적·법적 책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경제
산업
IPO·주요공시·증권리포트
더파워LIVE
정치사회
문화
글로벌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