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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팀 코리아 3년 연속 우승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3-1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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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팀 코리아 3년 연속 우승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 이설아 기자] 컴투스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공식 국가대항전인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에서 팀 코리아가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컴투스는 16일 지난 14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본선에서 한국 대표팀이 최종 승리를 거두며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본선은 양국을 대표하는 선수 10명이 출전한 가운데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같은 시각 서울 강남 슈피겐홀에서는 뷰잉 파티도 열려 국내 팬들이 현장에서 팀 코리아를 응원했다.

팀 코리아는 1부 경기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1대1 '20성 대전'에서 한국의 SCHOLES!가 일본의 KAMECHAN을 꺾으며 기선을 제압했고, 이어진 2대2 대전에서는 주장 BEATD와 JHZZING이 일본의 TAKUZO10, OSSERU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흐름을 이어갔다.

2부 '승자 연승전'에서는 양팀이 번갈아 승점을 주고받는 접전이 펼쳐졌다. 팽팽한 승부 끝에 한국의 마지막 주자로 나선 BEATD가 일본의 OSSERU를 상대로 2대1 승리를 거두며 팀 코리아의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국 MVP는 승부를 결정지은 BEATD가 차지했고, 일본 MVP는 반격의 흐름을 만든 BEAT.P가 선정됐다. 경기 후에는 BEATD와 OSSERU가 서로를 격려하는 장면도 연출되며 이번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컴투스는 이번 한일 슈퍼매치에 이어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도 준비 중이다. 컴투스는 올해 SWC가 10회째를 맞는 만큼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e스포츠 축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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