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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마산대·춘해보건대, AI·DX 인재 양성 협력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3-1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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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공동 대응… 교육부 정책 연계
공동 교육 플랫폼 구축… 지역 AI·DX 직업기술 혁신 거점 추진

경남정보대학교·마산대학교·춘해보건대학교 관계자들이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경남정보대이미지 확대보기
경남정보대학교·마산대학교·춘해보건대학교 관계자들이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경남정보대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경남정보대학교와 마산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직업기술 인재 양성에 나선다.

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 12일 교내 민석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김태상 총장과 마산대학교 이학진 총장, 춘해보건대학교 김희진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고등직업교육 혁신 정책에 맞춰 전문대학 중심의 AI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대학은 연합형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 선정에 공동 대응하고, AI·DX 교육 인프라 고도화와 인적·물적 자원 공동 활용,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디지털 배지와 학점 교류 기반의 학습성과 인증 체계를 마련하고 우수 성과를 공동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공동 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AI 실무 역량 중심의 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세 대학은 이를 통해 지역의 ‘AI·DX 직업기술 혁신 거점’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경남정보대학교 관계자는 “전문대학 간 협력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AI·DX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고등직업교육 혁신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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