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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시각장애 마라토너 김정하 후원…LA 패럴림픽 도전 지원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3-1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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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가 시각장애인 마라토너 김정하 선수의 패럴림픽 도전을 지원한다. 이미지 확대보기
여기어때가 시각장애인 마라토너 김정하 선수의 패럴림픽 도전을 지원한다.
[더파워 이설아 기자] 여기어때가 시각장애인 마라토너 김정하 선수의 패럴림픽 도전을 지원한다. 여기어때는 국내 시각장애인 최초로 패럴림픽 마라톤 출전에 도전하는 김정하 선수의 여정을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여기어때는 지난 2월 10일 김정하 선수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스포츠 테크 플랫폼 아워심볼과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김정하 선수의 2028 로스앤젤레스 패럴림픽 준비 과정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기어때는 이미 지난 2월 호주에서 열린 세계장애인육상연맹의 시각장애 등급 분류 행사 참석 과정에서도 왕복 항공권과 현지 숙박을 지원했다. 김정하 선수는 이 행사에서 공인 국제 시각장애 등급인 'T12'를 획득해 2028 로스앤젤레스 패럴림픽 출전 자격을 얻었다.

김정하 선수는 최근 2026 서울마라톤 풀코스에서 2시간42분54초를 기록했다. 여기어때는 저시력 시각장애인 선수로서 이 같은 기록을 낸 점을 바탕으로 향후 경쟁력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은 “수많은 도전 끝에 패럴림픽 무대에 서게 될 김정하 선수를 응원한다”며 “설레고 벅찬 여정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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