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정치사회

경기과기대 건축소방안전학과, 안산소방서와 PM충전소 화재안전 공동연구

이우영 기자

기사입력 : 2026-03-18 13:34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경기과기대 건축소방안전학과, 안산소방서와 PM충전소 화재안전 공동연구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 이우영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건축소방안전학과는 안산소방서와 ‘PM충전소 실증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개인형 전기이동장치(PM) 충전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성 검증과 화재예방 기술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지난 11일 대학본부 M동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최근 개인형 전기이동장치 이용이 빠르게 늘면서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PM충전소의 화재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실증 기반 안전성 검토와 기술 자문을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PM충전소 관련 실험 설계 검토를 비롯해 배터리 열폭주와 가연성 가스 거동 분석 자문, 실험 결과 및 데이터 해석, 위험성 평가와 안전성 검증 방향 설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대학의 연구 역량과 소방서의 현장 실무 경험을 연계해 PM충전소 화재 위험에 대한 예방 대책 마련과 지역사회 화재안전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부형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건축소방안전학과 교수는 “이번 협약은 개인형 전기이동장치 충전소의 화재안전 문제에 대해 대학과 소방기관이 함께 대응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연계한 실증 중심 연구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 강화와 화재예방 체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우영 더파워 기자 leewy1986@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경제
산업
IPO·주요공시·증권리포트
더파워LIVE
정치사회
문화
글로벌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