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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변인단 개편…전은수 대변인 발탁

이우영 기자

기사입력 : 2026-04-0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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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은 수석대변인 맡아 총괄…대변인실, 3인 체제로 재편

전은수 대통령실 신임 대변인/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전은수 대통령실 신임 대변인/연합뉴스
[더파워 이우영 기자] 청와대가 대변인실 체계를 손질하며 전은수 부대변인을 대변인으로 승진 발탁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일 기자실에서 기존 강유정 대변인이 수석대변인을 맡고, 전은수 부대변인이 대변인직을 맡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개편으로 청와대 대변인단은 수석대변인 1인, 대변인 1인, 부대변인 1인 체제로 재편됐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대변인실을 총괄하고, 안귀령 부대변인은 기존 업무를 이어간다. 청와대는 이번 조치에 대해 대변인실의 업무 효율화를 위한 개편이라고 설명했다.

전 신임 대변인은 부산 출신으로 공주교대를 졸업한 뒤 대전과 울산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했고, 이후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을 거쳐 변호사로 활동했다. 2024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울산 남구갑에 출마한 바 있으며, 새 정부 출범 이후에는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일해왔다.

청와대는 지난 2월 김남준 전 대변인 사직 이후 강유정 대변인 중심으로 대변인실을 운영해왔다. 이번 인사로 청와대 홍보라인은 강유정 수석대변인, 전은수 대변인, 안귀령 부대변인 체제로 새롭게 꾸려지게 됐다.

이우영 더파워 기자 leewy1986@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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