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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한카드, 국가 AI 협의체 참여…생태계 분과 맡는다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4-0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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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주관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 합류…민간 금융사 중 유일하게 참여

신한카드 본사 전경이미지 확대보기
신한카드 본사 전경
[더파워 이경호 기자] 인공지능 산업의 제도와 생태계 구축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신한카드가 정부 주도의 AI 협의체에 합류했다. 신한카드는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는 기술 개발을 넘어 산업화와 생태계 조정, 안전 규범 마련까지 AI 산업 전반의 가치사슬을 다루는 협의체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이 협의체에는 국내 25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며, 신한카드는 참여사 가운데 유일한 민간 금융사다.

신한카드는 산업, 기술, 생태계, 안전·신뢰 등 4개 분과 가운데 생태계 분과에 참여한다. 생태계 분과에서는 시장 수요가 높은 핵심 AI 에이전트와 관련 도구를 확충하고, 서비스 유형별 민관 협력형 책임 가이드라인 마련을 논의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앞서 2020년 인공지능 제품의 안정성과 품질을 검증하는 AI+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또 카드업계 최초로 AI 기반 금융사기 대응 체계를 구축했고, AI 에이전트 페이 실거래에도 나서는 등 AI 결제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참여를 계기로 AI 에이전트 페이 생태계 발전과 구축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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