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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지방해경청장, 주광주 중국총영사관 접견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4-0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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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학선 청장, 주광주 중국총영사관 접견…상호 공조·협력 강화 다짐

▲백학선청장은 주광주 중국총영사관 구징치 총영사 일행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으로 초청해 접견하고 양 기관간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사진=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백학선청장은 주광주 중국총영사관 구징치 총영사 일행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으로 초청해 접견하고 양 기관간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사진=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주광주 중국총영사관 구징치 총영사 일행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서 접견하고 양측 간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접견에서는 서해상에서 발생하는 중국어선 사건 사고 대응과 구조 협력 및 사건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등 양 기관 간 공조와 소통체계 유지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최근 제한조건 위반 중국어선 담보금액을 최대 2억원으로 확대하였으며 향후 무허가 선박에 대해서는 최대 15억원으로 상향을 추진하고 있는 등 한국의 외국어선 불법 조업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중국어선이 법 규정을 준수하여 조업 질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학선 청장은 “서해 해역은 중국과 인접한 해역 특성상 상호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광주 중국총영사관과 원활한 소통과 공조 체계 확립으로 해양 안전 확보와 질서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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