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백학선청장은 주광주 중국총영사관 구징치 총영사 일행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으로 초청해 접견하고 양 기관간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사진=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주광주 중국총영사관 구징치 총영사 일행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서 접견하고 양측 간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접견에서는 서해상에서 발생하는 중국어선 사건 사고 대응과 구조 협력 및 사건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등 양 기관 간 공조와 소통체계 유지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최근 제한조건 위반 중국어선 담보금액을 최대 2억원으로 확대하였으며 향후 무허가 선박에 대해서는 최대 15억원으로 상향을 추진하고 있는 등 한국의 외국어선 불법 조업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중국어선이 법 규정을 준수하여 조업 질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학선 청장은 “서해 해역은 중국과 인접한 해역 특성상 상호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광주 중국총영사관과 원활한 소통과 공조 체계 확립으로 해양 안전 확보와 질서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