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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프로야구 문동주·오선우 선수 및 아누아로부터 1억5000만원 상당 물품 기부 받아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4-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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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억 5천만 원 규모 물품 전달”…선수·기업 협력 통한 아동 지원 확대
기업과 스포츠 선수의 나눔 실천…지역사회 아동 위한 협력 사례 주목
대전·세종·충남·광주·전남 지역 아동 대상 스킨케어·선케어 제품 지원

(좌측) 지난 6일 아누아 본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월드비전 김순이 국내사업본부 본부장(왼쪽)과 한화이글스 문동주 선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측) 지난달 30일 아누아 본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월드비전 김성태 지속가능파트너십본부 본부장(왼쪽)과 KIA 타이거즈 오선우 선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월드비전)이미지 확대보기
(좌측) 지난 6일 아누아 본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월드비전 김순이 국내사업본부 본부장(왼쪽)과 한화이글스 문동주 선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측) 지난달 30일 아누아 본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월드비전 김성태 지속가능파트너십본부 본부장(왼쪽)과 KIA 타이거즈 오선우 선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월드비전)
[더파워 최성민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와 프로야구 선수 문동주, 오선우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약 1억 5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프로야구 선수들이 지역사회 아동 지원에 대한 뜻을 모으면서 시작됐으며, 여기에 아누아가 동참하면서 기업과 스포츠 선수가 함께하는 협력형 사회공헌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기부 물품은 야외 활동이 많은 아동들의 생활 환경을 고려해 피부 보호에 필요한 스킨케어 및 선케어 제품으로 구성됐다.

전달된 물품은 월드비전을 통해 각 선수의 연고지 기반 지역 아동과 가정에 지원됐다. 문동주 선수는 소속팀 한화 이글스 연고지인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약 1억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으며, 오선우 선수는 KIA 타이거즈 연고지인 광주·전남 지역에 약 5천만 원 규모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지역별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동주 선수는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과 더 나은 환경을 전할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 좋은 선수이자 사람으로 성장해 더 큰 나눔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기회를 마련해 준 아누아와 월드비전, 그리고 에이전트사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오선우 선수 역시 “아이들의 소중한 꿈과 일상을 지켜주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제가 받은 응원을 지역의 꿈나무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앞으로도 경기장 안팎에서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누아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며 보다 자유롭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가 추구하는 ‘피부 보호’와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명환 회장은 “기업과 스포츠 선수가 함께한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월드비전은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누아는 부산아동복지후원회 물품 지원과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브랜드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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