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몬스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오픈한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의 모습[더파워 한승호 기자] 프리미엄 매트리스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매장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다시 마련됐다. 시몬스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4층 하이엔드 리빙관에서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를 내달 14일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2월 같은 장소에서 진행한 팝업 운영 이후 추가로 마련됐다. 시몬스는 자사 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을 중심으로 매트리스와 프레임, 침구 제품을 함께 선보인다.
팝업스토어에는 ‘켈리’, ‘로렌’, ‘브리짓’ 등 뷰티레스트 블랙 주요 매트리스가 전시된다. 뷰티레스트 블랙은 시몬스가 지난 2016년 선보인 매트리스 라인으로, 특급호텔 스위트룸 등에 공급된 제품군으로 알려져 있다.
프레임 제품도 함께 배치됐다. 트윈슈퍼싱글 사이즈 전용 프레임 ‘하우티’와 패브릭 소재에 벨벳 파이핑을 적용한 ‘라시드’ 등 주요 프레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시몬스의 침구 제품도 전시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시몬스 수면 연구 R&D센터에서 사용하는 ‘스프링 내구성 시험기’도 설치됐다. 방문객은 이를 통해 시몬스의 바나듐 포켓스프링 구조와 내구성 시험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시몬스는 지난 2024년 포스코산 경강선에 바나듐 소재를 적용한 포켓스프링을 도입했다. 뷰티레스트 블랙에는 3중 나선 구조의 ‘어드밴스드-포켓스프링’이 적용됐다.
시몬스 관계자는 "자사 매트리스가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난연 매트리스, 기후에너지환경부 공인 친환경 인증,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 등 안전·환경 관련 기준을 충족한다"고 설명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