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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생산 노조와 2026년 임금협약 최단기 타결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4-2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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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김기배 코웨이 생산구매본부장, 왼쪽 임재환 생산 코웨이노동조합 위원장이미지 확대보기
오른쪽 김기배 코웨이 생산구매본부장, 왼쪽 임재환 생산 코웨이노동조합 위원장
[더파워 한승호 기자] 코웨이가 생산 부문 노동조합과 올해 임금협약을 마무리하며 노사 협력 체계를 이어간다. 코웨이는 지난 24일 충청남도 공주시 유구공장에서 생산 코웨이노동조합과 ‘2026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코웨이는 지난 2월 생산 코웨이노동조합과 2026년도 임금협약 교섭을 시작했다. 이후 이달 16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고,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약 77%의 찬성률로 최종 타결됐다.

이번 합의는 교섭 시작 2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회사 측은 최단기 합의라는 점에 의미를 뒀다. 노사는 이번 임금협약을 통해 기본급 인상 등에 합의했다.

조인식에는 김기배 코웨이 생산구매본부장과 임재환 생산 코웨이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생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노사가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2개월 만의 최단기 타결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노사 협력을 통해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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