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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우리집밥, 헥토그룹 구내식당서 ‘애플하우스’ 협업 특식 진행...레트로 분식 콘셉트 호응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6-0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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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날’ 테마로 레트로 감성 살린 ‘오렌지 플레이트’ 진행
애플하우스 떡볶이, 무침만두 등 분식 세트 제공… 추억의 문방구 이벤트도 마련

우리집밥이 글로벌 라이프-테크 기업 헥토그룹 구내식당에서 서울 대표 분식 브랜드 ‘애플하우스’와 협업한 특식 행사를 진행했다.이미지 확대보기
우리집밥이 글로벌 라이프-테크 기업 헥토그룹 구내식당에서 서울 대표 분식 브랜드 ‘애플하우스’와 협업한 특식 행사를 진행했다.
[더파워 최성민 기자] 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이 글로벌 라이프-테크 기업 헥토그룹 구내식당에서 서울 대표 분식 브랜드 ‘애플하우스’와 협업한 특식 행사를 진행해 임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헥토그룹 임직원 복지 프로그램인 ‘오렌지 플레이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본우리집밥은 ‘어른이날’을 테마로 분식 메뉴와 레트로 감성 이벤트를 결합해 점심시간에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메뉴 구성부터 공간 연출, 참여형 프로그램까지 하나의 콘셉트로 연결해 일반적인 구내식당 특식과 차별화를 꾀했다.

특식 메뉴는 40여 년 전통의 서울 대표 즉석떡볶이 맛집 애플하우스와 협업해 구성됐다. 애플하우스는 서울 3대 즉석떡볶이 맛집으로 알려져 있으며, 서울시가 선정한 ‘오래가게’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본우리집밥은 외부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유명 분식 브랜드의 메뉴를 구내식당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협업을 추진했다.

이날 제공된 메뉴는 애플하우스의 대표 메뉴인 떡볶이와 무침만두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통계란, 순대, 튀김, 쫄면 등 다양한 토핑을 더하고 못난이주먹밥과 꼬치어묵탕 등을 함께 제공해 추억의 분식집 분위기를 살렸다.
우리집밥이 글로벌 라이프-테크 기업 헥토그룹 구내식당에서 서울 대표 분식 브랜드 ‘애플하우스’와 협업한 특식 행사를 진행했다.이미지 확대보기
우리집밥이 글로벌 라이프-테크 기업 헥토그룹 구내식당에서 서울 대표 분식 브랜드 ‘애플하우스’와 협업한 특식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1980년대 문방구를 연상시키는 레트로 콘셉트 공간도 마련됐다. 구내식당 내부를 옛 포스터와 교과서, 추억의 게임기 등으로 꾸몄으며, 미니게임기와 요요, 추억의 간식 등을 경품으로 제공해 임직원들이 어린 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식사와 이벤트를 결합한 운영 방식은 점심시간을 단순한 식사 시간이 아닌 휴식과 체험의 시간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본우리집밥은 최근 단체급식 시장에서 메뉴 품질뿐 아니라 경험 중심 콘텐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외식 브랜드 협업과 셰프 컬래버레이션, 시즌별 테마 특식 등을 확대하며 고객사 임직원 만족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본우리집밥1본부 서성화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헥토그룹 구성원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외식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고객사 특성과 임직원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식음 콘텐츠를 통해 단체급식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우리집밥은 검증된 외식 브랜드 및 유명 셰프들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하며 단체급식 시장 내 미식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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