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경호 기자] 예스티가 삼성전자와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예스티는 삼성전자와 123억82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870억5585만원의 14.22%에 해당한다.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다.
계약상대방은 삼성전자다. 공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최근 매출액은 333조6509억3800만원이며, 주요 사업은 반도체와 가전, 휴대전화 제조 및 판매다.
판매·공급지역은 대한민국이다. 계약기간은 1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다. 대금은 납품 후 90%, 장비 셋업 완료 후 10%를 지급받는 조건이다.
공급 방식은 자체생산이며 외주생산은 포함되지 않는다. 예스티는 계약 수주일자에 대해 발주서(PO)를 접수한 날짜라고 설명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