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사운드·40시간 재생 성능 제공
보조배터리 기능까지 갖춘 올인원 스피커
이미지 확대보기마샬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신제품 ‘스톡웰3(Stockwell III)’[더파워 최성민 기자]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마샬(Marshall)이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신제품 ‘스톡웰3(Stockwell III)’를 국내 출시하며 포터블 오디오 시장 공략에 나섰다.
스톡웰3는 최대 40시간 이상의 무선 재생 시간을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는 전작 대비 두 배 향상된 수준으로, 장시간 외부 활동이나 여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제품은 마샬의 트루 스테레오포닉(True Stereophonic) 기술을 적용해 360도 방향으로 균일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청취자의 위치와 관계없이 공간 전체에 풍부하고 균형 잡힌 음향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이내믹 라우드니스(Dynamic Loudness) 기능을 통해 볼륨 변화에 따라 저음과 중음, 고음의 밸런스를 자동 조절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일관된 청취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외관은 마샬 특유의 클래식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휴대성을 강화했다. 세로형 디자인과 PU 가죽 스트랩, 메탈 그릴, 상징적인 마샬 로고를 적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황동 소재 컨트롤 패널에는 개선된 인터페이스가 적용됐다. M 버튼을 활용한 프리셋 실행과 미디어 조그를 통한 음악 제어 기능을 지원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은 IP55 등급의 방진·방수 성능을 갖춰 야외 사용에도 적합하다. USB-C 포트를 통해 스마트폰 등 외부 기기 충전도 가능해 보조배터리 역할까지 수행한다.
배터리와 스트랩, 그릴 등 주요 부품은 교체가 가능한 모듈형 구조로 설계됐다. 또한 제품 중량 기준 27%의 재활용 소재를 적용해 지속가능성을 강화했다.
마샬은 스톡웰3를 블랙 앤 브라스와 크림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