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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 문화가 있는 날’ 참가자 모집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6-1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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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서 1회차 개최
영화 ‘와일드 씽’ 관람 및 체험·상담 프로그램 연계

[사진 제공 = 한국저작권위원회]이미지 확대보기
[사진 제공 = 한국저작권위원회]
[더파워 최성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강석원, 이하 위원회)는 영화 관람과 함께 저작권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캠페인인 「저작권 문화가 있는 날」 1회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저작권 문화가 있는 날」 첫 행사는 오는 6월 24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광진구 소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개최된다. 당일 행사 참가자들은 최근 개봉한 영화 「와일드 씽」을 함께 관람하고 위원회가 준비한 다각적인 저작권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영화관 로비 내에서는 참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저작권 체험 이벤트가 열린다. 실무 전문가들이 배정된 '찾아가는 저작권 상담부스'가 설치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영화 상영관 내부에서는 저작권 기본 상식을 다루는 퀴즈 이벤트가 열려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이번 1회차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6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 및 당첨자는 신청서에 기재된 연락처로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되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위원회는 이번 서울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7월 22일에는 경남 진주에서 「저작권 문화가 있는 날」 2회차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며, 향후 수도권과 지방을 아우르는 문화 기반 대국민 인식 제고 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할 방침이다.

강석원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저작권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계기로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저작권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자연스럽게 저작권의 가치를 이해하고 보호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다채로운 참여형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저작권위원회는 현재 대국민 참여 유도를 위한 「2026년 저작권 인식제고 글 공모전」의 조기 참여 행사를 병행하고 있다. 관련 공모전의 세부 요강 및 참여 방법은 위원회 공모전 전용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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