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경제

주병기 공정위원장, 매일유업 평택공장 찾아 대리점 상생 점검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6-16 10:37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MIC 연구개발시설 둘러보고 대리점주 간담회…동반성장·공정거래 문화 논의

주병기 공정위원장(우측)에게 제품에 대해 설명하는 매일유업 이인기 대표이사(좌측)이미지 확대보기
주병기 공정위원장(우측)에게 제품에 대해 설명하는 매일유업 이인기 대표이사(좌측)
[더파워 한승호 기자]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매일유업 평택공장을 찾아 대리점 상생협력 운영 사례를 점검했다. 매일유업은 주 위원장이 지난 15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매일유업 평택공장을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리점 분야 상생협력 우수기업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주 위원장은 공정위 관계자들과 함께 평택공장 내 MIC를 찾아 연구개발시설과 운영 현황을 둘러봤다.

MIC는 매일유업의 연구개발 기능을 담당하는 공간이다. 주 위원장은 시설을 살핀 뒤 매일유업의 대리점 상생협력 운영 현황과 주요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매일유업의 사회공헌활동 현황도 함께 공유됐다. 공정위는 기업의 거래 관행과 상생협력 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이어 주 위원장은 매일유업 관계자 및 대리점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대리점과의 동반성장,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 공정거래 문화 확산 방안 등이 논의됐다.

대리점 분야는 본사와 대리점 간 거래조건, 영업지원, 비용 부담 등을 둘러싼 공정거래 이슈가 꾸준히 제기돼 온 영역이다. 이에 따라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리점 분야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서 대리점과의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