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뷰·풀 바·차오란서 캐나다 식재료 메뉴와 카바나·중식 세트 구성
[더파워 이설아 기자] 시그니엘 부산이 호텔 내 식음 업장을 중심으로 여름 시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그니엘 부산은 올데이 다이닝 ‘더 뷰’, 야외 수영장 풀 바, 중식당 ‘차오란’에서 8월 31일까지 여름 식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올데이 다이닝 더 뷰에서는 캐나다 동부 대서양 연안 뉴브런즈윅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제공된다. 주요 식재료는 랍스터와 야생 블루베리 등이다.
랍스터 메뉴는 버터구이, 피자, 숏파스타 등으로 구성됐다. 야생 블루베리를 활용한 타르트와 감자튀김, 피넛 버터 등을 포함한 메뉴도 함께 마련된다.
야외 수영장 풀 바에서는 카바나 이용과 도서·음향 기기 대여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카바나 2시간 이용, 워터프루프 도서 대여, 헤드셋 대여가 포함된다.
중식당 차오란은 주중 홀 이용객을 대상으로 오리고기 중심의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메인 메뉴는 북경식 페킹 덕과 광동식 차오란 덕 가운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세트는 이용 인원에 따라 2인용과 3~4인용으로 나뉜다. 메뉴에는 딤섬, 완탕면, 게살 볶음밥 등 식사 구성이 포함된다.
시그니엘 부산 관계자는 “여름 시즌을 맞아 호텔 내 식음 업장을 중심으로 메뉴와 휴식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했다”며 “계절별 수요에 맞춘 식음 콘텐츠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