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산업

매일유업, 대학생 AI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7-14 10:33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매일유업이미지 확대보기
/매일유업
[더파워 한승호 기자] 매일유업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대학생 영상 공모전을 연다. 매일유업은 Z세대의 시각으로 브랜드와 제품 가치를 재해석하는 ‘제2회 대학생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매일유업 제품을 소재로 30초 이내 숏폼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일유업은 지난해 첫 AI 영상 공모전을 열었다. 당시 전국 88개 대학에서 231편의 응모작이 접수됐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공모전은 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브랜드 마케팅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매일유업 제품을 활용한 AI 숏폼 영상 제작’이다. 참가자는 매일유업이 제시한 제품군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브랜드와 제품의 매력을 짧은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

제품군은 뉴트리션, 글로벌, 브랜드 등 3개 부문으로 나뉜다. 앱솔루트, 셀렉스 프로핏, 밀세라, 셀렉스 프로틴, 매일두유, 어메이징오트, 피크닉, 바리스타룰스 등이 포함된다.

심사는 창의성, 주제 적합성, AI 활용성, 완성도, 대중성 및 확산 가능성 등 5개 기준으로 이뤄진다.

참가 대상은 전국 대학교와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졸업 예정자다. 접수 기간은 8월 17일까지다.

총상금은 1200만원이다. 1등 1명에게 300만원, 2등 2명에게 각 200만원, 3등 5명에게 각 1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자에게는 ‘매일유업 콘텐츠 크루 2기’ 활동 기회도 제공된다. 약 3개월간 대외활동에 참여하면 공식 인증서와 활동비 등을 받을 수 있다.

최종 당선작은 8월 31일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과 응모 방법은 매일유업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AI 공모전 안내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지난해 참가 학생들이 보여준 창의성과 참신한 시각, 높은 영상 완성도가 인상 깊었다”며 “올해는 AI 기술이 더욱 고도화된 만큼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Z세대만의 차별화된 해석이 담긴 콘텐츠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경제
산업
공시·종목분석
더파워LIVE
정치사회
문화
글로벌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