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학년도 릴레이 직무 컨설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더파워 이우영 기자] 건국대학교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산업별 직무 이해를 돕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지난 5월 6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한 ‘2026학년도 릴레이 직무 컨설팅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 현직자가 직접 참여해 직무별 업무 내용과 채용 흐름, 취업 준비 전략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총 34회 특강이 진행됐으며, 수료 인원은 2069명으로 집계됐다.
건국대학교는 취업 수요가 높은 산업군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세분화했다. 반도체, 자동차, 바이오 등 주요 분야를 다뤘고, 채용 시즌에 맞춰 면접 전략 특강도 함께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현업에서 활동 중인 강사들로부터 직무별 핵심 역량과 실무 경험, 채용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들었다. 실시간 질의응답도 진행돼 진로 선택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 이후 활용할 수 있는 자료도 제공됐다. 건국대학교는 참가자들에게 노션 기반 취업 준비 템플릿과 강의 자료를 제공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자기주도적으로 취업 준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이상원 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은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학생과 청년들이 직무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산업 수요와 채용 환경 변화를 반영한 실무 중심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