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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풀필먼트서비스, 초복 맞아 전국 센터 보양식 배식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7-1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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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 대표 인천센터 방문해 현장 점검…9월까지 혹서기 특별 관리기간 운영

정종철 CFS 대표가 15일 인천 31·32·41·42·43센터에서 초복맞이 삼계탕을 배식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정종철 CFS 대표가 15일 인천 31·32·41·42·43센터에서 초복맞이 삼계탕을 배식하고 있다.
[더파워 한승호 기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초복을 맞아 전국 주요 물류센터 직원들에게 보양식을 제공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15일 전국 주요 풀필먼트센터에서 현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삼계탕 등 보양식을 배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식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를 맞아 물류 현장 직원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는 이날 인천 지역 쿠팡 풀필먼트센터를 방문했다. 정 대표는 혹서기 대응 현황과 현장 안전보건 관리 상태를 점검한 뒤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삼계탕을 직접 배식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인천 센터뿐 아니라 전국 주요 센터 구내식당에서도 보양 특식을 제공했다. 센터별로 삼계탕, 삼계죽, 시원한 디저트 등을 준비해 현장 임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 대표는 “무더위 속에서도 책임감으로 현장을 지켜주는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올여름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6월부터 9월까지를 ‘혹서기 특별 관리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여름철 물류센터 현장 직원의 온열질환 예방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안전보건 관리를 강화하는 기간이다.

전국 주요 센터에서는 냉방 설비 확충과 냉기 밀폐형 도어 도입 등을 포함한 ‘HVAC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다. 물류센터 내부 온도 관리와 냉방 효율 개선을 위한 조치다.

현장 근무자를 위한 보냉장구도 지급하고 있다. 냉매조끼, 쿨토시, 냉패치 등을 제공하고, 현장 곳곳에는 휴게 쉼터를 마련했다.

얼음물과 아이스크림도 상시 비치한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혹서기 특별 관리기간 동안 현장 상황을 점검하며 여름철 안전보건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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