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이너뷰티·웰니스 브랜드 뮤르디(Murdi)가 신세계 인터넷 면세점에 공식 입점했다고 28일 밝혔다.
뮤르디는 이번 입점을 통해 신세계 인터넷 면세점 플랫폼에 자사 주요 제품을 공급하며, 출국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판매 채널 확대에 나섰다. K뷰티와 웰니스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면세 플랫폼이 국내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을 동시에 만나는 핵심 유통 채널로 꼽힌다.
뮤르디는 이번 신세계 인터넷 면세점 입점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높이고, 글로벌 유통망을 더욱 탄탄하게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국내 브랜드들이 글로벌 이커머스 채널과 더불어 면세 채널을 적극적으로 확장하며 해외 소비자 공략에 나서는 흐름에 발맞춘 행보다.
이번 입점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은 신세계 인터넷 면세점에서 뮤르디의 대표 베스트셀러 라인인 ▲'뮤르디 파이테론 레디포뮬러 플러스 알파' ▲'뮤르디 안티옥사민 모로오렌지' ▲'뮤르디 cdx-r3 카디넥스컷' 등 3종이다.
뮤르디 관계자는 “신세계 인터넷 면세점 입점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해외로 출국하는 내국인 소비자들에게도 뮤르디의 우수한 제품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의 경계 없는 유통 채널 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뮤르디는 국내 이너뷰티 및 웰니스 시장 내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새로운 라인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