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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 취약계층 아동과 베이킹…나성주 제과장 재능기부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8-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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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희망과 함께하는 베이커리 클래스
[더파워 이설아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호텔 셰프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베이킹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검벽돌집’에서 ‘2026 희망과 함께하는 베이커리 클래스’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시그니엘 서울 베이커리 헤드매니저이자 호텔 앰배서더인 나성주 제과장을 비롯해 롯데호텔앤리조트 소속 셰프들이 참여했다.

셰프진은 아동 8명과 함께 크랜베리 초코스콘과 소시지빵을 직접 만들었다. 반죽부터 굽기까지 제과·제빵 과정을 함께 진행하며 체험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나 제과장은 30년 넘게 제과·제빵 분야에서 활동해온 전문가다.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제과 분야 발전과 후진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나 제과장은 직접 멘토로 참여해 아이들에게 반죽과 성형, 굽기 등 베이킹 과정을 설명하고 실습을 도왔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베이킹 체험과 함께 ‘희망피자 클래스’ 운영 비용도 기부하며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이어갔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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