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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2000명 달리는 ‘배불런’ 개최…5km 코스가 버거 모양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8-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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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더파워 한승호 기자] 롯데리아가 서울어린이대공원에 버거 형태의 5km 러닝 코스를 만들고 2000명이 참여하는 러닝 페스티벌을 연다. 참가자를 버거 취향과 러닝 스타일에 따라 12개 유형으로 나눠 그룹별로 달리는 방식이다.

롯데GRS는 오는 10월4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2026 리아는 배불런’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리아가 진행하는 ‘나의 버거메이트’ 캠페인의 하나로 마련됐다. 서울어린이대공원 안에 버거 모양의 5km 코스를 구성한다.

참가 방식에도 버거 브랜드의 특징을 반영했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버거 성향 테스트’를 거쳐 버거 선호도와 러닝 스타일에 따라 12개 유형으로 분류된다. ‘통통튀는 새우모험가’, ‘여유로운 불고기 낭만가’ 등 유형별로 그룹 러닝을 진행한다.

행사장에서는 드레스코드에 맞는 참가자를 뽑는 ‘배불리스타’를 비롯해 ‘감튀맨’ 프로그램과 ‘떼리앙’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유튜버 ‘통닭천사’도 스페셜 러닝 메이트로 참가한다.

참가 티켓은 9월1일 오후 2시부터 3일간 롯데잇츠 앱에서 판매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00명이며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9월3일까지 롯데잇츠 앱에서 리아불고기 또는 리아새우버거를 구매한 고객은 티켓 구매 시 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티셔츠와 앞치마 반다나, 배번호표, 추가 기념품으로 구성된 ‘벌써 배불런팩’ 레이스 키트를 제공한다.

5km 코스를 완주하면 백팩과 완주 메달, 롯데GRS와 협찬사 제품 등을 담은 ‘배부르백’ 완주 키트도 추가로 지급한다.

러닝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롯데리아 버거 1년 이용권과 호텔 식사권, 스마트워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고객이 롯데리아와 함께 즐겁게 달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러닝과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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