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국

영천시, 청통면 스포츠댄스팀 전국대회 대상 수상

민향심 기자

기사입력 : 2026-08-27 14:53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주민자치프로그램서 키운 실력 결실 올해 두번째 수상
25명 주 2회 연습 생활체육 넘어 지역 공동체 활력으로

영천시 청통면 주민자치프로그램 스포츠댄스팀이 지난 23일 열린 제8회 영천시장배 전국생활체육댄스스포츠 경기대회 및 실용댄스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영천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영천시 청통면 주민자치프로그램 스포츠댄스팀이 지난 23일 열린 제8회 영천시장배 전국생활체육댄스스포츠 경기대회 및 실용댄스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영천시 제공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 영천시 청통면 주민자치프로그램 스포츠댄스팀이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생활체육을 통한 주민자치의 힘을 보여줬다.

스포츠댄스팀은 지난 23일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영천시장배 전국생활체육댄스스포츠 경기대회 및 실용댄스대회’ 댄스스포츠 부문에 출전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일회성 수상에 그치지 않는다. 팀은 2024년 ‘제8회 스타배 생활체육 및 실용댄스 경연대회’ 단체전 장년부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26년 ‘경상북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댄스스포츠 부문 종합 3위에 올랐다. 이번 대상까지 더해지면서 주민들이 꾸준히 만들어 온 생활체육의 성과가 다시 확인됐다.

스포츠댄스팀은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회원 25명이 주 2회 함께 연습한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이 아닐 때도 자발적으로 연습을 이어가며 실력을 다져왔다.

청통면에서는 스포츠댄스뿐 아니라 △요가 △퓨전장구 △풍물 △하모니카 △서예 △민요 △라인댄스 △색소폰 등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허순애 회장은 회원들이 꾸준히 연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운동과 교류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수상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주민 간 관계를 넓히고 건강과 성취감을 함께 만드는 지역 공동체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민향심 더파워 기자 grassmh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경제
산업
공시·종목분석
더파워LIVE
정치사회
문화
글로벌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