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사회

고령군의회 제10대 첫 정례회 결산부터 행정사무감사까지 군정 점검

민향심 기자

기사입력 : 2026-09-07 14:52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16일간 결산심사와 16개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진행
나영완 의장 故 이남철 군수 뜻 기리며 책임 의정 강조

고령군의회가 7일 제315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결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들어갔다. /사진: 고령군의회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고령군의회가 7일 제315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결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들어갔다. /사진: 고령군의회 제공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 고령군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정례회에 들어가 결산심사와 현장방문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정 전반을 점검한다.

군의회는 7일부터 22일까지 16일간 제315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 심사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5회계연도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와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됐는지를 살핀다. 재정운영의 적정성과 사업 성과를 함께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의원들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16곳의 주요사업장을 찾는다. 첫날에는 쌍림 파크골프장과 환경위생사업소 대가야 생활촌 등 9곳을 둘러보고 다음날에는 다산 은행나무숲과 청소년문화의집 부례관광지 등 7곳을 방문해 추진상황과 개선 필요사항을 확인한다.

제10대 의회 첫 행정사무감사는 본청 전 부서와 직속기관 사업소 문화관광재단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군의회는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과정을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는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나영완 의장은 故 이남철 군수의 별세에 애도를 표하고 고령 발전과 군민을 위해 힘써온 고인의 뜻을 기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첫 결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의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군정을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의회가 예산 집행부터 사업 현장과 행정 전반까지 직접 점검하는 첫 회기라는 점에서 향후 의정활동의 방향을 가늠할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민향심 더파워 기자 grassmh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