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경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정미 의원이 주거정책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의정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정미 의원은 지난 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2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인물대상’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는 상으로, 한국언론연합회와 선데이뉴스신문, 월간 선데이뉴스가 주최·주관한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과 지속 가능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주택정책 및 제도 개선에 힘써왔다.
특히 도심 내 재건축·재개발 등 주거정비사업을 비롯해 교통과 녹지, 도심환경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울시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왔다.
지역 현장에서 주민과 상인, 학부모 등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하는 활동도 지속해 왔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정미 의원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해 온 노력을 뜻깊은 상으로 평가받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지역 주민과 상인, 학부모 등 다양한 분들과 나눈 대화가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지역 곳곳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중구와 서울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